여전히 임시로 돌아가던 시간표. 그리고 하루하루 바쁘지만 예쁜 녀석들 보는 재미에. 역시 3학년의 묘미는 말귀를 알아듣는다는데 있는 게 아닐까. 다행히 아직 특별한 애정을 받아야 할 사람은 없다ㅋ 아직 나도 아이들의 목소리를 다 듣지 못했는데 귀 기울여주는 착한 녀석들에게 고마움을 담아, 앞으로는 더 잘해줘야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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