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학교의 하루/도담도담

2012.03.23.

by 玄月-隣 2012. 4. 1.

 

 역시나 날로 먹은 한 호. 너무 글로만 가는 것도 재미없다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좀 했더랬다. 표기법이나 두 개씩 밖에 안 찍은 말줄임표가 심히 눈에 거슬리긴 하지만 손보기는 더 귀찮아서 그저 날씨만 탔했었지. 그리고 '칭찬합니다!'의 경우, 애들이 쓰는 칭찬일기와 더불어 게시판을 따로 만들 계획. 앞쪽 왼쪽 게시판에 칸을 하나 만들고 애들한테 스티커 붙이게끔 해야겠다. 칭찬 많이 한 사람과 많이 받은 사람 색깔 구분해서 월말에 시상해야지♬

'학교의 하루 > 도담도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30.  (1) 2012.04.10
2012.03.28.  (0) 2012.04.10
2012.03.19.  (0) 2012.04.01
2012.03.14.  (0) 2012.03.20
2012.03.13.  (2)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