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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하루/도담도담

2012.03.13.

by 玄月-隣 2012. 3. 19.


 '도담도담'과 '물오름달'에 대한 설명은 사실 한 번으로 충분했지만 게으름 때문에 여기까지 왔…;; 그리고 애들한테 하는 잔소리. 시를 읽으면서도 얼마든지 잔소리가 가능하구나, 라는 점을 스스로도 깨닫고 깜놀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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