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날, 시험 감독하랴 뭐하랴 하며 바쁘게 돌아다녔더니 도담도담 만들 시간이 없어서 모르는 척 넘어가려 했다. 그랬더니 한 친구가 "선생님 오늘은 도담도담 없어요?" 물어보는 통에 좀 부끄러웠… 그래서 잽싸게 만든 9일자 도담도담. 사실 우리 반 이야기 1번은 '미래신문'이었다는ㅋ (학급 임원 이름이 왜 없냐고 물으신다면 그 때문이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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