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기파랑가1 향가 (10) - 안민가·찬기파랑가 君隱父也 臣隱愛賜尸母史也 民焉狂尸恨阿孩古爲賜尸知 民是愛尸知古如 窟理叱大肹生以支所音物生 此肹喰惡攴治良羅 此地肹捨遺只於冬是去於丁爲尸知 默惡攴持以攴知古如 後句 君如臣多支民隱如爲內尸等焉 國惡太平恨音叱如 「君은 아버지요 君은 아비요 臣은 사랑하실 어머니요 臣은 사랑하시는 어미요, 民은 어린 아이로고!」 하실지면, 民은 어리석은 아이라고 民이 사랑을 알리이다. 하실진대 民이 사랑을 알리라. 꾸물거리며 살손 物生이 大衆을 살리기에 익숙해져 있기에 이를 먹어 다스려져 이를 먹여 다스릴러라. 「이 땅을 버리고 어디 가려!」 할지면, 이 땅을 버리고 어디로 가겠는가 나라 안이 유지될 줄 알리이다. 할진대 나라 保全할 것을 알리라. 아으, 君답게, 臣답게, 民답게 할지면, 아아, 君답게 臣답게 民답게 나라 안이 태평하니이다.. 2012.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