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왕생가1 향가 (5) - 원왕생가 月下伊底亦 西方念丁去賜里遣 無量壽佛前乃 惱叱古音(鄕言云報言也)多可攴白遣賜立 誓音深史隱尊衣希仰攴 兩手集刀花乎白良 願往生願往生 慕人有如白遣賜立(*當作句而看) 阿邪 此身遣也置遣 四十八大願成遣賜去 달하, 이제 달이 어째서 서방(西方)꺼정 가셔서 '서방(西方)까지 가시겠습니까. 무량수불(無量壽佛) 전(前)에 무량수불전(無量壽佛前)에 일러다가 사뢰소서 보고(報告)의 말씀 빠짐없이 사뢰소서. "다짐[誓] 깊으신 존(尊)을 우러러 서원(誓願) 깊으신 부처님을 우러러 바라보며, 두 손을 도두와 두 손 곧추 모아 '원왕생(願往生) 원왕생(願往生)' 원왕생(願往生) 원왕생(願往生) 그릴 사람 있다!"고 사뢰소서. 그리는 이 있다 사뢰소서. 아으, 이 몸을 길이 두고 아아, 이 몸 남겨 두고 사십팔대원(四十八大願) 이루실까 .. 2011.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