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로부터봄나무에로1 2012.03.30. 3월말이 되어서야 드디어 정리한 급훈 이야기. 애들도 까먹고 나도 까먹기 전에 약속했던 사탕 나눠주고- 밑줄 쫙! 좋은 얘기 해준 나영이한테도 칭찬 스티커 하나 더. 그리고 나는 여전히 마음씨가 나쁜지 우리 반 인테리어 팀은 아직도 그 상태 그대로(훌쩍) 2012. 4. 10. 이전 1 다음